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/2018년/4월/3일 (문단 편집) == 결론 == 오늘 [[롯데 자이언츠]]의 패배는 매우 아팠는데, 4월 2일, 개막 7연패를 벗어나는 1승을 한 다음 경기에서 그림같은 참패를 당했다. 물론, 세부사항을 따지면 선발 김원중, 불펜 장시환, 구승민, 2에러의 한동희 등 매우 많은 문제점이 쌓여있긴 했다. 그런데, 가장 큰 문제는 오늘 차갑게 식어버린 이대호로 귀신같은 타이밍에 삼진쇼를 펼치며, 팀에 제대로 된 찬물을 끼얹었다. 반대로 [[한화 이글스]]쪽에서의 문제는 선발 배영수의 불질로, 메가 자이언츠포를 맞고 꿇어버렸지만, 오묘한 송은범의 1승과 불펜진의 호투로 추가 실점을 막아 승리를 챙겼다. 다만, 이기는 게임에서 서균의 등판 등은 아쉬운 장면. 그리고 이 대첩의 여파는 상당했는데 대첩 이후 [[한화 이글스]]는 이 경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탔고 전반기를 2위로 마치며, 11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반면 [[롯데 자이언츠]]는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, [[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|이곳]]에서만 7연패를 기록하는 등 '''11년만에 한화전 열세를 확정 짓고 말았다.'''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403 대첩, version=93)] [[분류:KBO 리그/개별 문서가 있는 경기/2018년]][[분류:한화 이글스/2018년]][[분류:롯데 자이언츠/2018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